{"product_id":"joseon-dynasty-scholars-book-sohak-jegajipju-commentaries-on-415038222","title":"[BUNJANG] Joseon Dynasty Scholar's Book: Sohak Jegajipju (Commentaries on the Book of Filial Duty) Volumes 2 \u0026 3 Combined \/ 소학제가집주 권2,  선장본","description":"A valuable collection from the Joseon Dynasty, this is a rare combined edition of Volumes 2 and 3 of \"Sohak Jegajipju\" (小學諸家集註), a significant Confucian text.\u003cbr\u003e\u003cbr\u003eThis book features commentaries and interpretations, indicated by the prominent '義' (Righteousness) character beneath the main title '小學' (Sohak).\u003cbr\u003e\u003cbr\u003e**Item Details:**\u003cbr\u003e*   **Title:** Sohak Jegajipju (小學諸家集註) Volumes 2 \u0026amp; 3\u003cbr\u003e*   **Format:** Traditional Joseon Dynasty Seonjangbon (Korean paper, thread-bound)\u003cbr\u003e*   **Features:** The first page bears the inscription '宣政殿訓義' (Seonjeongjeon Hunui) and a rare, clear red royal\/official seal, adding significant collector's value.\u003cbr\u003e\u003cbr\u003e**Condition:**\u003cbr\u003eThe cover shows age-related discoloration, fading, and minor edge wear as expected for an item of its age (please refer to photos). However, the text within remains remarkably clear and legible, making it excellent for study, research, or display.\u003cbr\u003e\u003cbr\u003e1. 도서 개요 및 기본 정보\u003cbr\u003e\u003cbr\u003e​도서명: 《소학제가집주(小學諸家集註)》 권지이(卷之二)\u003cbr\u003e​형태: 조선 시대 전통 선장본 (한지, 실 제본)\u003cbr\u003e​크기: 가로 21cm, 세로 32cm\u003cbr\u003e​분량: 총 63장(본문 기준 전후 면 포함 구성), 총 126페이지 분량의 집성 내용 포함\u003cbr\u003e​표제 및 구성: 표지 중앙에 대형 글씨로 '小學'이 적혀 있으며, 그 하단에 '義' 자가 명시되어 단순 원문 편집이 아닌 제가의 해석과 훈의가 집대성된 판본임을 나타냄.  면밀한 서지 확인 결과 **내편 명륜제2(明倫第二)**에 해당하는 제2권 단독 본임이 최종 확인됨.\u003cbr\u003e\u003cbr\u003e​2. 핵심 특징 및 서지적 가치\u003cbr\u003e\u003cbr\u003e​왕실\/관청 계열의 '선정전훈의(宣政殿訓義)' 낙관\u003cbr\u003e​본문 첫 장 우측단에 '宣政殿訓義(선정전훈의)' 구문과 함께 선명한 붉은색 방인(관인\/소장인)이 날인되어 있음. 이는 왕실 부속 건물이나 국가 주도 편찬·열람 체재와 연관성을 보여주는 매우 희귀한 증거로, 사료적·서지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인임.\u003cbr\u003e\u003cbr\u003e​장서인 및 수기 주석의 흔적\u003cbr\u003e​제2권 첫 페이지에 다수의 소유자 도장(총 3개의 소장인과 1개의 대형 도장)이 날인되어 있어 조선 후기 민간 및 지식인 사회에서의 전승 이력을 생생히 보여줌.\u003cbr\u003e​판면 여백 곳곳에 한자 획수와 독법을 연구하며 직접 적어 넣은 다수의 묵서 필적이 남아 있어 당대 학동이나 유생들의 실전 학습 교재로 사용되었음을 증명함\u003cbr\u003e\u003cbr\u003e​배대지(속장 종이)의 서지적 특수성\u003cbr\u003e​책의 후면 표지 및 보강용 배대지(裏打紙)로 한자가 인쇄된 고문서 파지 종이가 사용되어, 당대 출판·제본 관행을 연구하는 고문헌학적 연구 자료로도 가치가 높음.\u003cbr\u003e\u003cbr\u003e​3. 다각도 학술적 가치 분석\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학의 입장 (조선 유교 사상과 예교 체제)\u003cbr\u003e​《소학》은 조선 시대 왕조와 사대부 사회의 근간을 이룬 수신(修身)과 윤리 도덕의 바이블임. 특히 본 책이 속한 '내편 명륜(明倫)' 제2장은 부자유친, 군신유의, 장유유서 등 인간 관계의 근본 도리를 다루고 있어, 조선 지식인들이 어떻게 도덕적 주체로 거듭나려 했는지 그 사상적 실천 지침을 보여주는 핵심 유물임.\u003cbr\u003e\u003cbr\u003e​한글학 및 언어학의 입장 (훈민정음 구결 및 표기 연구)\u003cbr\u003e\u003cbr\u003e​판면 및 여백에 남아 있는 방점, 토(吐), 한자 독음 관련 필적들은 조선 시대 한문 원문에 토를 달아 읽던 당시의 독서법과 구결(口訣) 연구, 나아가 한국어 어휘사 및 차자표기법 연구에 소중한 실물 자료를 제공함.\u003cbr\u003e\u003cbr\u003e​서지학의 입장 (판본학 및 장정사)\u003cbr\u003e\u003cbr\u003e​전통 한지를 사용한 선장본의 제본 형태를 온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 시대 판각과 인쇄 문화, 왕실 관련 기관의 장서 운영 방식을 추적할 수 있는 묵서와 낙관의 결합을 보여줌. 인쇄된 파지를 배대지로 재활용한 선장본 고유의 제본 공정도 서지학적 연구 대상으로 가치 있음.","brand":"bunjang_genera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127503126590,"sku":"H4U-415038222","price":163.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3051\/0142\/files\/415038222_1_1784593523_w856.webp?v=1785214451","url":"https:\/\/hallyu4u.com\/de\/products\/joseon-dynasty-scholars-book-sohak-jegajipju-commentaries-on-415038222","provider":"hallyu4u","version":"1.0","type":"link"}